[산업일보]
우리은행은 IT와 벤처의 메카로 변신하고 있는 서울디지털 산업단지에'중소기업금융센터'를 개설하고 중소기업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중소기업금융센터'에는 중소기업 전문가가 집중 배치돼 공단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여신 및 자금관리와 투자, 외환 등 종합금융서비스가 제공됨은 물론 일반영업점에서는 처리하기 힘든 프로젝트 파이낸싱(PF)과 투자자문, 사업성검토, M&A 업무 등이 지원된다.
우리은행은 이를 위해 센터장에게는 여신 및 금리우대 전결권을 확대하는 한편 공단내 입주업체에 대한 융자비율 및 금리를 우대하며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대출과 경영컨설팅 서비스 무료제공, 공단특화 상품개발 등의 다양한 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우리은행, 디지털산업단지에 '중소기업금융센터' 개설
기사입력 2007-09-06 12: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