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기업에서 (주)비티오가 카세트테이프를 디지털로 변환하는 신개념 USB 오디오 제품인 플러스데크EX를 선보여 국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개발과 동시에 해외 124개국에 국제특허를 출원한 이 제품은 카세트테이프를 비롯한 대부분의 아날로그 사운드를 디지털파일로 변환시켜주는 제품으로 생산량의 95% 이상을 수출하고 있으며 전 세계를 대상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이 제품은 한 번의 클릭으로 원음의 99.9%까지 MP3, Wave 등의 디지털파일로 복원할 수 있다. 변환된 파일은 자르기, 붙이기, 속도조절, 잡음 제거 등의 편집을 할 수 있고 USB 연결로 설치가 쉽고 산뜻한 디자인과 라디오, 사운드카드를 내장한 기능성을 자랑한다. 또한 디지털 사운드를 카세트테이프에 저장할 수 있어 종교 목적 및 교육 등의 특수 분야에서의 수요가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