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꿈의 항공기' B787 실물크기 모형 국내 첫 선
산업일보|kidd@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꿈의 항공기' B787 실물크기 모형 국내 첫 선

기사입력 2007-10-16 09:06:23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꿈의 항공기' B787 실물크기 모형 국내 첫 선
[산업일보]
'꿈의 항공기'로 불리는 보잉사의 B787 실물크기 모형이 16일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대한항공은 오는 2009년 도입 예정인 보잉사의 B787 차세대 항공기 실물크기 동체모형 (MOCK UP)을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성남공항에서 펼쳐지는 ‘서울 에어쇼 2007’ 기간 동안 국내 관람객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하는 모형은 '꿈의 항공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B787 차세대 항공기의 동체 일부를 실물 크기 그대로 제작한 것으로, 폭과 길이가 각각 7.3m이고 높이가 3.2m이다.

기존의 항공기와 다른 B787만의 특징으로는 타 항공기에 비해 20% 이상 큰 최신 창문시스템(Dimmerable Window)을 들 수 있다. 스위치 하나로 투명, 반투명, 불투명 등 5단계로 밝기 조절도 가능하다. 또 기존 기내 조명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첨단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을 적용한 차세대 조명 시스템을 들 수 있다.

좌석은 코스모슬리퍼시트(1등석), 프레스티지플러스 시트(프레스티지석), AVOD 장착 일반석 등이 설치되어 서울 에어쇼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대한항공의 차세대 객실 서비스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대한항공은 B787 이 제공하는 차세대 기내 서비스 및 제작과정, 특장점 등을 동영상으로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하고, 날개 구조물(Raked Wing Tip) 등 대한항공이 직접 설계 및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B787 차세대 항공기 부품들도 전시한다.

한편 대한항공은 B787 실물 크기 동체모형 전시 외에도 최근 국내 기술로 개발한 근접 감시용 무인항공기의 2단계 모델도 공개한다. 21일에는 국내 최고의 민간 항공기 비행 시뮬레이션 대회를 개최하는 등 에어쇼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