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일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기온이 점차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오늘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아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고 남부와 제주도지방은 흐리고 전남 해안과 제주도지방에는 곳에 따라 비가 조금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기온이 점차 떨어져 쌀쌀해지겠으며 내일 중부내륙과 산간지방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져얼음이 얼 것"이라고 말했다.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8도의 분포로 전날보다 낮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서해먼바다에서 2.0∼4.0m로 높게 일고 그 밖의 해상에서도 오전에 1.0∼2.5m로 일다가 오후에 1.5∼3.0m로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지방은 밤에 점차 흐려질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8도를 나타내고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6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찬 바람 ‘쌀쌀’…내일 중부 산간 영하권
기사입력 2007-11-01 09:2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