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일 화재로 중단됐던 울주군 온산읍 S-OIL 제1공장 제2정제시설이 2시간여 만에 재가동됐다.
울산소방본부에에 따르면 1일 오후 1시 50분쯤 제1공장 제2정제시설의 제품 이송펌프에서 순간정전으로 기름이 역류하면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자체 소방대가 10분 만에 진화했다.
화재가 나자 회사 측은 공장의 안전 등을 위해 제1공장 제2정제시설의 가동을 중단시켰으나 북구작업이 끝난 오후 4시쯤부터 재가동에 들어갔다.
불이난 제2정제시설은 하루 20만 배럴의 원유를 정제하고 있는데 회사 측은 평소 가동률을 낮추고 있어 2시간여의 가동중단에 따른 피해는 없고 펌프화재로 500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S-O i l 공장 화재, 피해미비 2시간 만에 재가동
기사입력 2007-11-02 09:3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