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Nortel, 무선통신 및 단말기 분야 국무총리상 수상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 LG-Nortel (www.LG-NORTEL.com, CEO 이재령)은 오늘 삼성동 코엑스 장보고홀에서 열리는 한국전파진흥협회 주관 ‘제8회 전파방송신기술상’ 시상식에서 무선통신 시스템 및 단말기 분야 ‘WCDMA 기지국용 원격 RF송수신기(제품명: ‘원격라디오헤드:RRH’)’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LG-Nortel의‘원격 라디오 헤드(RRH)’는 WCDMA 기지국에서 사용되는 원격 RF 송수신기로, 이동통신 통화품질 개선을 위해 사용하는 핵심기술인 DPD(Digital Pre Distortion)의 선형화 기술을 성공적으로 적용 상용화는 물론, 섹터 운용모드와 기존 아날로그 중계기를 대체할 수 있는 중계기 운용모드를 지원 함으로써 사업자의 망 운용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탑재한 것이 최대 특징이다.
LG-Nortel의 이재령 CEO는 “LG-Nortel이 최근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에서 IP솔루션으로 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전파방송신기술상에서 WCDMA 기지국용 원격 RF송수신기로 기업통신 및 유무선통신 분야 장비개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LG-Nortel은 이를 바탕으로 국가기간 망 및 주요 통신망 장비 공급업체로서 차세대 유무선 통신 환경에 걸맞는 기술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0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8회를 맞는 ‘전파방송신기술상’은 무선통신 시스템 및 단말기 등 총 4개 분야에 대해 국내 전파방송 산업체에서 개발한 우수 신기술 제품을 선정, 시상해 신기술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초기시장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정보통신부 장관상, 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장으로 구성되며 올해에는 KBS가 DMB 통합측정 및 분석시스템 개발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2006년까지 ‘전파신기술상’이 공식 명칭이었지만 2007년부터 모집분야에 방송 분야가 포함되면서 ‘전파방송신기술상’으로 명칭이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