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태안 앞바다 원유유출 사고와 관련, 울산지역 공공기관을 비롯, 민간단체, 기업체 등의 복구지원이 잇따르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시 소방공무원 62명이 1(12일~13일)·2차(17일~18일)로 나눠 충남 태안군 태안읍 원북면 신두리해수욕장에 투입, 사고복구 작업에 들어간다.
또한 울산시광역시새마을회(회장 이한영)는 1200만원 상당의 장비 및 물품을 지원키로 했으며, 울산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 장태원)은 오는 15일 자원봉사자 40명을 보내기로 했다
이와함께 울산공수특전동지회 재난구조대(회장 김복문)는 16일 대원 40명이 자원봉사 활동에 나서기로 했으며 한국해양청소년단울산연맹(회장 박종훈)도 회원들을 보내기로 하고 희망자를 모집중이다.
또한 SK에너지(주)는 자원봉사자 50명과 방제차량 2대, 흡착포 1000㎏을, S-OIL은 흡착포 550㎏, 오일펜스 200m, 현대중공업은 자원봉사단 200명, 굴착기 2대, 작업복 및 세척제 등을 지원키로 했다.
특히 울산시는 오는 14일까지 시구군을 대상으로 태안 원유유출 사고복구 자원봉사자 들을 위한 헌옷 수집에 적극 나섰다.
한편 울산시는 태안 원유유출사고와 관련 12일 흡착포, 유처리제, 오일휀스, 흡착롤, 유흡착제 등 장비 50점을 전달했다.
태안 앞바다 원유유출 사고 복구 지원 봇물
기사입력 2007-12-13 13:2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