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한국과학상 4명-젊은 과학자상 4명 선정
산업일보|kidd@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한국과학상 4명-젊은 과학자상 4명 선정

기사입력 2008-02-05 09:44:1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한국과학상 4명-젊은 과학자상 4명 선정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은 4일 △백명현(60) 서울대 화학부 교수 △금종해(51) 고등과학원 수학부 교수 △이수종(49)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오병하(47) 포스텍 생명과학과 교수 등 4명을 제11회 한국과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업일보]
한국과학상 첫 여성 수상자인 백 교수는 다공성 초분자를 이용해 다양한 나노소재를 개발하는 연구 분야의 세계적 선두주자로 꼽힌다.

금 교수는 대수기하학 분야의 20년 난제인 유한대칭군 문제를 해결했고, 이 교수는 게이지 힘의 기본 원리를 규명했다. 또 오 교수는 단백질 운반소낭의 구조와 메커니즘을 규명해 업적을 인정받았다.

국내 정상급 과학자에게 주어지는 한국과학상은 1987년부터 한국공학상과 격년제로 시행돼 왔다. 수상자는 각각 5000만 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또 과기부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이날 △최성현(37) 서울대 전기 및 컴퓨터공학부 교수△강정구(39) 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 △이태우(33) 삼성종합기술원 디스플레이연구실 전문연구원 △손훈(38) KAIST 건설 및 환경공학과 교수 등 4명을 제11회 젊은 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젊은 과학자상 최초의 기업 수상자인 이 연구원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이용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핵심 신기술을 개발해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 교수는 무선 랜과 이동통신 시스템, 강 교수는 고용량 수소 저장기술, 손 교수는 구조물 안전진단 분야에서 각각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

젊은 과학자상은 만 40세 미만의 우수한 국내 과학자에게 주어지며 1997년부터 자연과학과 공학 분야에서 격년제로 시상한다. 수상자는 각각 1억5000만 원의 연구장려금을 받는다.

한국과학상과 젊은 과학자상 시상식은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