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5일 2008년 2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주)청우하이드로 안상구(安商球, 70)대표이사를 선정했다.
안상구 대표는 발전소 보일러용 급수펌프(BFP) 및 제철소 스케일 제거용 고압 다단펌프 등 외국제품에 의존했던 산업용 특수펌프 국산화에 도전, 전체 직원(110명)의 11%인 12명을 전문설계직원으로 운용할 정도로 기술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2005년 청우하이드로가 국산화한 발전소 보일러용 급수펌프는 최고온도 250℃의 유체를 최대 300kg/㎠의 힘을 발생시키는 제품으로 중부발전 내 서울화력에 장착돼 운용되고 있다.
청우하이드로 안상구 대표, 2월의 자랑스런 중소기업인에 선정
기사입력 2008-03-04 10:5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