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울산에도 ‘문화의 거리’가 적극 조성된다.
울산시는 문화 예술인의 자립기반 조성과 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해 ‘울산시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을 3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과업의 내용을 보면 시간적 범위는 2008년을 기준연도로 사업기간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이다.
주요 내용은 울산지역 문화 인프라 현황조사 분석, 문화의 거리 관련 계획 및 법률 검토, 국내외 사례조사, 문화의 거리 조성 목표 및 기본방향 설정, 문화의 거리 후보구역 선정, 문화의 거리 조성 계획, 대상지역 선정 및 사업 추진 방향 등이 수립된다.
울산시는 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라 사업 대상지를 선정, 연차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문화의 거리는 서울의 인사동과 같이 시민휴식공간은 물론 동종 업종 집적화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 면서 “문화 관련 업종들이 한 곳에 모일 수 있도록 입점자에 대한 운영조례를 제정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시,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 추진
기사입력 2008-03-10 14:0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