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인공섬' 내년9월 한강에 띄운다
기사입력 2008-03-31 09:06:25
[산업일보]
서울시는 지난 28일 국내 최초로 한강에 인공섬을 띄우기로 결정, 이를 위한 민간사업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반포지구 하류부 남단에 설치되는 플로팅 아일랜드는 예술 및 공연, 전시문화를 중심으로 레저, 축제, 생활체육 등 다양한 기능이 어우러진 ‘문화·레저시설’로 조성된다.
이번에 선정된 설계안인 「Soul Flora」는 ‘한강의 꽃’을 주제로 한강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3개의 섬으로 구성되고, 제1섬은 공연문화, 제2섬은 엔터테인먼트, 제3섬은 수상레저 기능의 공간으로 조성된다. 섬 둘레에는 엘이디 글래스(LED Glass)를 이용해 ‘안개속에 핀 등불’을 형상화한 야간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Soul Flora 컨소시엄(가칭)」은 (주)대우건설, (주)씨앤우방 등 8개 업체로 구성됐으며, 서울시 투자기관인 SH공사도 19.9%의 지분율로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자 선정을 계기로 5월에는 사업계약을 마치고 설계에 착수해 내년 9월에 전체 개장을 할 계획이며, 5월 부분 개장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최찬환 시립대학교 교수는 “당선작의 경우, 디자인의 실현성과 전체적으로 일관된 콘셉트, 운영 분야에서 경쟁사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사업완료시까지 구조 안정성, 이용객 안전 확보 등의 기술적 문제에 대해 보다 깊은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국내 최초로 한강에 인공섬을 띄우기로 결정, 이를 위한 민간사업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반포지구 하류부 남단에 설치되는 플로팅 아일랜드는 예술 및 공연, 전시문화를 중심으로 레저, 축제, 생활체육 등 다양한 기능이 어우러진 ‘문화·레저시설’로 조성된다.
이번에 선정된 설계안인 「Soul Flora」는 ‘한강의 꽃’을 주제로 한강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3개의 섬으로 구성되고, 제1섬은 공연문화, 제2섬은 엔터테인먼트, 제3섬은 수상레저 기능의 공간으로 조성된다. 섬 둘레에는 엘이디 글래스(LED Glass)를 이용해 ‘안개속에 핀 등불’을 형상화한 야간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Soul Flora 컨소시엄(가칭)」은 (주)대우건설, (주)씨앤우방 등 8개 업체로 구성됐으며, 서울시 투자기관인 SH공사도 19.9%의 지분율로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자 선정을 계기로 5월에는 사업계약을 마치고 설계에 착수해 내년 9월에 전체 개장을 할 계획이며, 5월 부분 개장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최찬환 시립대학교 교수는 “당선작의 경우, 디자인의 실현성과 전체적으로 일관된 콘셉트, 운영 분야에서 경쟁사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사업완료시까지 구조 안정성, 이용객 안전 확보 등의 기술적 문제에 대해 보다 깊은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