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베트남 카이멥 국제항만공사 수주
4월 중 계약체결, 2011년 상반기 준공 예정
기사입력 2008-04-01 11:10:52
[산업일보]
포스코건설이 베트남에서 국제 항만터미널 공사를 수주했다. 이 항만은 연간 115만TEU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배후부지 48만㎡에 안벽 길이는 600m로 건설될 계획이며, 수주금액은 1억1,200만달러다.
카이멥 국제 항만터미널(Cai Mep International Teminal)은 포스코건설이 삼환기업과 조인트벤처 형태로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3월 21일 발주처로부터 계약자선정통지서를 접수했다. 계약은 4월중 체결될 예정이며 5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공사기간은 총 36개월이다.
이 항만은 호치민에서 남쪽으로 125km가량 떨어진 붕따우(Ba Ria-Vung Tau)에 위치한다. 베트남 정부는 붕따우 지역에 전체 공단의 절반가량이 위치한 SFEA(남부집중경제구역)의 물동량 증가에 대비, 삼면이 바다와 접해있는 컨테이너 터미널과 배후 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에 신항만을 유치하기 위해 허치슨, PSA, SSA 등 세계 유수의 선사, 항만운영사, 물류기업들이 속속 진출하고 있다.
발주처인 CMIT는 세계 1위 해운선사인 APM-Maersk社를 중심으로 베트남 해운공사인 Vinalines와 그 산하의 Saigon Port가 지분형태로 참여하는 합작법인이다. 카이멥 터미널이 준공된 후 APM-Maersk에서 맡게 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이 베트남에서 국제 항만터미널 공사를 수주했다. 이 항만은 연간 115만TEU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배후부지 48만㎡에 안벽 길이는 600m로 건설될 계획이며, 수주금액은 1억1,200만달러다.
카이멥 국제 항만터미널(Cai Mep International Teminal)은 포스코건설이 삼환기업과 조인트벤처 형태로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3월 21일 발주처로부터 계약자선정통지서를 접수했다. 계약은 4월중 체결될 예정이며 5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공사기간은 총 36개월이다.
이 항만은 호치민에서 남쪽으로 125km가량 떨어진 붕따우(Ba Ria-Vung Tau)에 위치한다. 베트남 정부는 붕따우 지역에 전체 공단의 절반가량이 위치한 SFEA(남부집중경제구역)의 물동량 증가에 대비, 삼면이 바다와 접해있는 컨테이너 터미널과 배후 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에 신항만을 유치하기 위해 허치슨, PSA, SSA 등 세계 유수의 선사, 항만운영사, 물류기업들이 속속 진출하고 있다.
발주처인 CMIT는 세계 1위 해운선사인 APM-Maersk社를 중심으로 베트남 해운공사인 Vinalines와 그 산하의 Saigon Port가 지분형태로 참여하는 합작법인이다. 카이멥 터미널이 준공된 후 APM-Maersk에서 맡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