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인천광역시는 관내 중소기업이 자금조달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시설개체자금을 파격적으로 인하해 지원하기로 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1.7% 인하에 대한 추가금리 인하로 최소 25억원 지원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보이며, 약 600개 업체에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간접적으로는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해 125억원의 지원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인천시는 국내경기의 하방리스크 증가 및 고유가·원자재가 상승·환율 변동 등 불안전한 세계경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인천시는 불안정한 시장이 지속되더라도 일반 중소기업에게 4.5%, 벤처창업, 집적입주 3.0%, 인천시 유망중소선정기업 3.0%의 대출금리를 유지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금리인하 조치로 인해 인천시 관내 중소기업들이 조금이라도 기업경영 추진에 큰 힘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중소기업 창업 등 대출금리 파격 인하
기사입력 2008-04-24 13:4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