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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창원시 버스노선전담제 노선 일부 보완 시행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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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창원시 버스노선전담제 노선 일부 보완 시행

기사입력 2008-04-24 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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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창원시가 현재 운영하고 있는 버스노선전담제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선, 운행시간 등에 대한 손질에 나섰다.

창원시는 지난해 9월 17일부터 창원단독 운행노선인 읍면노선, 시내지선, 장유노선에 대해 시행하고 있는 버스노선전담제 운영사항을 총괄 점검한 결과, 일부 비효율적인 노선의 통·폐합 조정, 운행시간 변경, 심야 야간시간 연장운행 등 서비스 개선방안을 마련해 5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선된 방안의 주요내용은 대방동에서 시청을 거쳐 신촌동까지 운행하던 216-1번 노선을 삼귀동 석교까지 연장하면서 유사 중복노선인 216번과 통폐합해 운행하게 함으로써 삼귀동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시내지선인 212번과 213번에 대해 종점인 소계동에서 막차 23:00 출발을 23:20으로 심야 운행시간을 일부 연장해 운행하고 운행횟수도 편도 5회 증회운행하게 했다.

이와 함께 상대적으로 대중교통이 불편한 북면 갈전마을에 대해서는 15번 노선을 하루 2회 증설했으며, 버스가 없던 동읍 화목마을에는 33번 노선을 일부변경해 5회 운행하고, 또한 단계리 외단계 운행노선인 34번은 출발시간이 06:30분에서 07:00로 변경해 주민들의 버스 이용을 용이하게 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 현재 도입·운영하고 있는 노선전담제는 종전 공동배차방식에서 탈피 1개 버스업체가 개별 노선운영을 책임지는 방식으로, 현재 31개 노선 85대에 적용되고 있으며, 노사정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서비스가 한층 좋아져 호응도가 높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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