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트럼프지엠비에이취(주)는 절곡기 등을 포함해 하이엔드 시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국 트럼프지엠비에이취(주) 프리드리히 스토킹어 대표는 특히 공작기계는 하이엔드 시장과 여타 시장의 성향이 판이하게 다르다며, 향후로도 하이엔드로의 마케팅에 주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제너레이터, 레이저 웰딩 등 세계시장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갖고 있는 트럼프社는 특히 국내에서는 전자쪽의 플랫 판넬과, 텔레커뮤니케이션, 세미컨덕터 등의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프리드리히 스토킹어 대표는 “절곡기의 품질과 성능에 대한 평판은 좋으나, 워낙 고가인 까닭에 시장점유율은 그리 크지 않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미 15년 전부터 하향식 절곡기에 대한 제품 개발과 공급을 시작해온 만큼 업계내의 기술력은 최고 수준이라며, 마케팅 강화를 통한 시장 점유 확대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전했다.
특히, 절곡기의 경우 업계 최초로 ACB 방식을 적용한 점을 예로 들며, 기존 시장 제품들의 보편적인 절곡 각도 조절이 툴 바깥쪽에서 수행돼 왔던 점을, 툴안에서 수행할 수 있게 함으로써 다른 툴과의 충돌 문제와 여타 한계를 극복했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드리히 스토킹어 대표는 “현 업계가 환율 문제와 원자재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절곡기 등에 대한 제품 수요는 스테이블한 상태”라며, “한국 트럼프는 빠른 공급을 최우선으로 딜리버리 타임을 단축시키고 고효율의 장비 등의 개발로 고객의 이윤 확대하고 그룹 차원에서의 영업이익을 확대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