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녹색에너지 산업전시회 개최
다양한 신·재생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KBS울산방송국과 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이 공동주최하고 울산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5월 1일~3일 KBS울산홀 및 야외 전시장에서 ‘2008년 녹색에너지산업 전시회’를 개최한다.
현대자동차 등 31개 업체가 참가하는 전시회는 신·재생에너지관, 지구환경관, 기후변화대응관, 에너지체험관 등 4개관으로 구성된다.
‘신·재생에너지관’에는 수소연료자동차, 수소연료전지, 태양광, 풍력, 태양전지, 지열, 바이오 등, ‘지구환경관’에는 신·재생에너지기술, 생태산업단지, 에너지 절약기구 등이 소개 전시된다.
또한 ‘기후변화대응관’에는 CDM 컨설팅 등이 마련되고 ‘에너지체험관’에는 자가발전, 태양광, 에너지 절약, 기후변화 등 각종 에너지의 생산과정 실습, 실험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시회 기간인 5월 2일 롯데호텔에서 ‘기후변화협약 대응과 산업계의 온실가스 감축 전략 주제로’녹색에너지산업 심포지엄이 열려 산업계의 온실가스 감축전략, 기후변화 대응과 이산화탄소 처리기술, 산업계의 온실가스 감축 사례 등이 소개된다.
울산시는 “이번 전시회는 참가 시민들이 직접 수소연료전지차를 시승해보고 에너지를 생산하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좋은 체험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막식은 1일 오전 11시 KBS울산방송국 야외전시장에서 박맹우 시장, 김철욱 시의회 의장, 학생, 시민 등 2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한편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 이용 보급 촉진법’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는 신에너지(연료전지, 석탄액화·가스화, 수소에너지), 재생에너지(태양광, 태양열, 풍력, 지열, 소수력, 해양에너지, 폐기물에너지, 버이오매스)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