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인천광역시는 생계유지를 위해 낮시간에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일용근로자와 전직희망 재직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무시간 이후 구직상담 및 취업알선을 받을 수 있도록 야간 취업상담실을 5월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 취업상담실은 매주 화요일(오후 6시~10시) 상설 운영되며, 구직자가 화요일 방문이 어려울 경우 전화(427-1919)나 인터넷 홈페이지(www.incheon.go.kr)를 이용해 원하는 상담일을 사전예약하면 된다.
야간 취업상담실을 이용하면 직업훈련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이력서 클리닉과 실전면접 기법 등의 코칭 서비스와 국가 고용정보망을 통한 취업알선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야간 취업상담실 운영은 생계유지를 위해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근로자에게 보다 안정된 직장을 갖을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적인 만큼 많은 시민이 이용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야간상담일을 추가로 지정하고 이용인원이 늘어날 경우 휴일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인천시, 근무시간 이후 취업상담 실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10시 운영
기사입력 2008-04-30 11: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