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호이스트 송근상 대표이사
“올 현대호이스트 총매출의 30%는 크레인 부문이 담당하게될 것입니다”
현대호이스트 송근상 대표이사는 지난해 150억을 투자해 4천500평 규모로 완공된 당진 생산공장에서 올해부터 크레인 제품군을 새로이 출시함에 따라 올 현대호이스트 매출 목표인 300억 중 90억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 자신했다.
송근상 대표는 현대호이스트의 크레인 사업부 런칭은 크레인과 호이스트를 함께 구매하는 현 기업 수요 성향으로 인한 필연적인 선택이라며, 현대호이스트의 크레인 생산이 향후 매출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을 확신했다.
현재 국내 호이스트 업계 중 생산 대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현대 호이스트는 크레인과 연계된 마케팅 집중으로 향후 업계에서의 실질 점유율을 더욱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송근상 대표이사는 이 외에도 “현재 오이도에 건설될 스틸랜드 785개 매장 중 약 70~80%에 호이스트와 크레인 공급이 예정돼 있다”고 밝히고, “도단위로 구축된 국내 최고의 대리점 체계를 바탕으로 내수 시장의 마케팅을 강화함과 동시에 미주시장 등 호이스트 선진국의 틈새시장 공략으로 현 수출 비중을 3~4년 내에 40%선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