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정보사회진흥원 제11대 김성태 신임 원장은 19일 오전 10시 한국정보사회진흥원 지하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김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 선진화를 위해 새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미션으로 미래로 가는 길을 열고자 한다”며 “앞으로 국가사회정보화 싱크탱크 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위상 강화를 통해 명실상부한 국가사회정보화 업무를 총괄·선도하는 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부족한 제가 정보화의 최고기관에 원장직을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진일류국가 건설을 지향하는 새정부 출범과 함께 세계 각국이 정보화를 수단으로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각축을 벌이고 있는 현실에 발맞춰 정보화를 통한 대한민국 선진화방안 및 국가적인 현안해결을 위해 노력할 때”라며 포부를 밝혔다.
그는 향후 원 핵심 운영방향으로 ▲국가사회정보화 및 전자정부 고도화를 위해 국가사회정보화 추진체계 정비 및 핵심 전략, 정책 개발 ▲정보화를 통한 국민의 삶의 질 제고와 국가적인 현안문제 해결 ▲창의와 성과중심의 조직 및 인재 육성을 통해 일잘하고 효율적인 기관 육성 등을 강조했다.
김성태 제11대 한국정보사회진흥원장 취임
기사입력 2008-05-19 11:3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