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기술이전컨퍼런스(ACTT 2008) 개최
R&D의 꽃 ‘기술이전·사업화’ 분야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로서 위상을 다져가고 있는 「제2회 아시아기술이전 컨퍼런스」가 22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동 컨퍼런스에 중소·벤처기업, 대학·연구기관, 기술거래기관, 벤처캐피탈 등에서 400명 이상이 참여해 기술사업화, 기술투자·금융 등 이슈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아시아 기술이전 컨퍼런스 개요
▲일시 : 2008년 5월 22일(목)~5월 23(금)
▲장소 : 코엑스 그랜드볼룸(1층)
▲참석 :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 Richard Foster 前 메킨지 사장, 이경태 국제무역연구원장, 대학·연구소·기업 관계자 400여명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세계적 경영컨설팅사인 메킨지 前 사장이며 경영베스트셀러 ’창조적 파괴‘의 저자로도 유명한 Richard Foster를 비롯, 기술사업화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 기업인 등 8명의 해외연사가 초청돼 특별강연을 펼친다.
◇ 주제발표자
▲기술이전 : K. Ramanathan UN 아태기술이전센터(APCTT) 의장/R.Brochler EU IRC 부사장/ Takeru Ohe 일본 와세다대 교수
▲기술사업화 분야 : Jun Xue 중국 청화 VC Director/M. Cunningham 영국 SPDG 사장
▲기술투자·금융 : V. Whang 미국 T2 벤처케피탈 사장/심영택 Intellectual Ventures Korea 사장/이민화 기술거래소 이사장
지경부는 기업들이 쉽게 기술시장에 접근해 필요한 기술을 찾아내고 성공적으로 사업화 할 수 있도록, 민간·수요자 중심의 기술시장 활성화를 추진하고 기술사업화에 필요한 자금공급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23일 개최될 해외기술수출 설명회와 우수기술 도입설명회가 될 것으로 기업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 동남아 주요국의 현지 기술거래전문가와 법무법인 로고스의 전문변호사(8명)가 기술수출 희망기업 대상으로 설명회와 1:1 법률상담을 제공하며, 한국기술거래소의 2008년도 해외기술거래 지원사업에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우수기술도입 설명회에는 일본의 글로벌기업 NTT의 엄선된 기술과, 국내 KT, LS전선의 기술 총11건이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