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다변화 추진을 통해 현재 인도 자동차 관련 업계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주)나우테크 백동기 대표이사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용접제어장치(타이머) 3천여대를 인도의 자동차 기업 타타와 마힌드라에 공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기술적 신뢰도에 대한 만족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며 이와 같이 말했다.
국내 최초로 저항용접기의 국내 생산을 이뤄내며 30년간 오로지 저항용접기만을 취급하고 있는 (주)나우테크는 포화상태에 다다른 국내 용접기 시장 대신 해외 시장에 주력할 계획이며, 올 한해 이집트와 미국에서 특히 향상된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집트 시장에서는 현대차 라인 공급 벤더인 프리마, 라다에 대한 공급을, 미국 시장에서는 기아자동차의 조지아공장 인수로 인한 사업을 위아가 수주함에 따라 위아측에 약 30만대의 용접기 공급이 계획돼 있다.
향후 관련시장에의 직·간접적 영향이 예상되는 만큼 (주)나우테크는 일본산 제품 대비 30% 저렴한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적극적 마케팅 공세를 펼칠 예정이다.
백동기 대표이사는 이와 관련 “자동차 조립 수준에 맞는 기술력 수준의 지속적 개발과 차체 용접 토탈 시스템 등의 개발을 통해 올한해 작년보다 20% 상승한 150억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