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훈련을 마치고 복귀하던 모사단 소속 탱크(K1 장갑차) 1대가 20일 오후 2시 50분경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 송정검문소 부근 서울방향 4차선도로 아래로 전복되면서 현역군인 2명이 사망하고 2명은 크게 다치는 참변이 발생했다.
군관계자에 따르면 철원에서 훈련을 마친 뒤 부대에 복귀하려고 포천방면으로 향하던 중 사고지점에서 달리던 민간인 차량이 탱크쪽으로 접근, 이를 피하려다 도로옆 가드레일을 넘어서 3m아래로 떨어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군당국은 일단 사망자와 중상자는 인근 일동국군병원으로 후송하고, 정확한 경위와 사고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훈련후 복귀하던 탱크 전복으로 2명 사망 등 ´참변´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 송정검문소 부근 서울방향 4차선도로 아래로
기사입력 2008-06-21 12: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