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충남도는 3일, 도내 28개 중소업체를 금년도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된 28개 업체는 시·군에서 자체 심사를 거쳐 추천된 35개 업체 중 도에서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통해 첨단기술·특허보유·품질인증·해외수출유망제품 등을 고려, 최종 지정했다.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된 업체는 6년동간 도·시군·지원기관으로부터 정보·기술·금융 등을 지원받게 돼, 대외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게 된다.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되면 ▲충남도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융자 지원시 추가 이차보전 1.0% 우대금리 적용 ▲전시회·박람회 등 해외시장 판로개척사업 참가시 우선지원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부터 선진기술지도 및 지원 ▲금융관계 지원기관으로 부터의 우대지원 ▲유망 중소기업 표지판 설치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도는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244개 유망중소기업을 지정하여 75개 업체가 지원이 완료됐고, 26개 업체가 지정 취소돼 현재 143개 업체가 지원을 받고 있다.
충남도, 유망 중소기업 28개업체 지정
기사입력 2008-07-03 10: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