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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업계,중국시장 공략가속…66개사 1억4천2백만달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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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업계,중국시장 공략가속…66개사 1억4천2백만달러 계약

삼원테크 삼본 등 상하이한국기계전서 주목

기사입력 2008-07-18 09: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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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삼원테크, 삼본, 대구텍 등 국내 기계업체들의 대중국 시장공략이 본격화하고 있다.

17일 기계산업진흥회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상하이 한국기계전'에서 국내 66개사는 총 7억9000만달러의 상담실적과 구두계약을 포함해 1억4200만달러의 게약실적을 올렸다.

유압용 관이음새를 생산하는 삼원테크는 7300만달러규모를 상담했으며 향후 2800만달러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경남 경주에 단조공장과 중국 청도에 단조 및 CNC공장을 운영 중이다. 중국의 삼왕금속유한공사에서는 단조를 생산한 후 CNC로 100% 완벽하게 유압용 관이음쇠를 가공해 저렴한 가격과 고품질 제품으로 호평을 받았다.

방전가공기를 생산하는 삼본의 경우도 중국에 진출한 타사, 현지 제품에 비해 월등한 품질력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삼본 관계자는 "중국 방전가공기시장이 아직까지 저품질 및 저가격제품이 위주를 이루고 있고, 국내 수요의 부진에 따라 중국시장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120건의 상담과 약 70건의 대리점 상담성과를 올렸다.

경기도 부천에 소재한 정밀감속기 생산업체인 세진아이지비는 기계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큐빅을 스스로 맞추는 로봇을 개발, 이번 전시회에 소개해 한국기계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한몫을 했다. 대구텍은 바이올린 연주와 변검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로 한국기계전을 단순 마케팅장소가 아닌 축제의 분위기로 만들었다.

기산진 관계자는 "인천 대구 경기 영남 등 지자체에서 수출확대를 위해 관내 업체들의 참가를 적극 지원했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고루 유치했으며 로봇쇼가 큰 호응을 얻어 성과가 높았다"며 "2009년 7월에 개최될 전시회도 대중기 상생과 전시효과 극대화에 포커스를 맞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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