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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질 생산라인의 집중관리…김재능 연세대 패키징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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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질 생산라인의 집중관리…김재능 연세대 패키징학과 교수

수입규모 연 4백억원규모…국산화 개발 절실

기사입력 2008-07-29 17: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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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질 생산라인의 집중관리…김재능 연세대 패키징학과 교수
▶김재능 연세대 패키징학과 교수
[산업일보]
“식품에서 이물질이 발견됐다면 해당 생산라인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 합니다. 마이크로한 관점에서 이물질 검출사례를 분석하고 공정도 위험도 등을 따져 집중관리하고 이를 제도화할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김재능 연세대 패키징학과 교수는 최근 포장된 식품에서 여러 유형의 이물질이 검출되면서 사회적인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며 식품이물질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관리를 통한 점검의 세밀한 시스템화과 요구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식품의 생산 및 포장과정에서 이물질이 유입되는 경우가 있는 반면 유통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패키징 기술은 첨단 포장재를 통해 이물질의 유입이나 접근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하는 방법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김 교수는 이미 패킹기술 가운데 포장재에 벌레 기피물질을 발라 병충해 접근을 차단하는가 하면 은나노를 통한 살균효과, 나노분자 및 입자를 적용한 응용기술 등이 새로운 패킹기술에 적용되고 있다며 이같은 선진기술을 적용한 국내 기술개발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사실 국내에 패키징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기관이 전무한 상황입니다. 전문 연구인력도 크게 부족하지요.” 김 교수는 해당부처에서도 패키징 기술의 인식이 부족하다며 유관기관을 설립해 놓고도 패키징 기술연구분야가 누락돼 있는 점을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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