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노하우30년 기술 차별화…(주)화인티엠
(주)화인티엠(대표 전성배)은 세계 6대 마킹기 업체중 하나인 영국 윌렛社의 산업용 잉크젯 프린터, 레이저 프린터, 열전사 필름 프린터를 지난 2005년부터 국내 시장에 공급해 왔다. 윌렛社의 산업용 인쇄장비는 전세계 30여만대가 공급돼 있을 정도로 마킹기로는 정평이 나 있는 제품으로 개발 노하우는 30년 전통에 이른다.
화인티엠이 공급하는 산업용 잉크젯 프린터는 타사제품과 기술적인 면에서 차별된다. 화인티엠이 공급하는 모든 마킹기는 자동청소 기능이 장착돼 프린터 가동·정지 시 노즐을 자동 청소해 ‘노즐막힘 현상’을 원천적으로 봉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헤드히터가 내장돼 잉크의 온도가 외부온도와 관계없이 마킹시 최적의 상태인 35도를 유지, 점도를 1/100초 단위로 측정해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밖에 내구성이 뛰어난 노브러쉬 타입 펌프를 사용해 수명이 반영구적이며, 국내 시장에 맞게 모든 메뉴를 한글화 했다.
특히, 화인티엠은 최근 우정국 자동화 설비에 들어가는 설비제어용 장비와 주변기기 관련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공급 초기 단계에 있다.
현재 우편물들을 지역별로 자동 구분해주는 ‘우편수로구분기’는 독일의 지멘스社가 국내 시장에서 70%를 차지하고 있다. 우편수로구분기는 바코드 마킹 시스템이 필수요소인데, 그 프로그램을 화인티엠이 개발한 것이다.
이처럼 타사와는 차별되는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국내 120여개 업체에 산업용 마킹기를 제공 중인 화인티엠은 올해 10억~15억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문 샘플마킹 서비스를 비롯해 상담서비스, 기술지원 서비스, 교육 및 전화지원 서비스, 유지보수 계약서, 안정적인 소모품 공급에 주력할 방침이며, 온라인을 이용한 마케팅을 새로 도입할 예정이다.
【제품 트랜드】
소문자용 잉크젯 프린터 ‘Willet 400 시리즈’는 0.8~12㎜까지 최대 4줄 인쇄가 가능한 경제적인 보급형 기종으로, 한글화면, 한글인쇄, 바코드 인쇄가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군은 개발초기 단계부터 한글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국내에서 사용 중 흔히 발생하는 메뉴 및 입력 방법의 운영미숙 등 운용상의 문제점을 해결했으며, 한글마킹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