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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광진公-LG상사, 러 우라늄 개발사업 참여
장서윤 기자|seo1219@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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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광진公-LG상사, 러 우라늄 개발사업 참여

러 국영社와 MOU 체결

기사입력 2008-09-30 1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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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광진公-LG상사, 러 우라늄 개발사업 참여
▲좌부터 하영봉 LG상사 부사장, 얌폴스키 ARMZ 우라늄홀딩스 부사장,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김쌍수 한국전력 사장, 김신종 대한광업진흥공사 사장.
[산업일보]
국내 에너지ㆍ자원 공기업들이 러시아의 천연자원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식경제부는 29일 한국전력, 대한광업진흥공사, LG상사로 구성된 한국 컨소시엄이 러시아 우라늄 국영회사인 ARMZ 우라늄홀딩스와 우라늄광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에 의하면 한국 컨소시엄은 향후 ARMZ 우라늄홀딩스의 우라늄 탐사ㆍ개발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며, 양측이 합의한 기간내 정밀실사 완료후 사업제안서를 제출키로 했다.

러시아 원자력청 산하 우라늄 탐사ㆍ개발 기업인 ARMZ 우라늄홀딩스는 최근 러시아 우라늄 생산확대를 위해 자사가 보유중인 우라늄 매장량 약 35만톤의 프로젝트를 통합 개발키로 하고 개발자금 조달을 위해 일부 지분을 해외에 매각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컨소시엄은 ARMZ 우라늄홀딩스가 설립 예정인 자회사(SPV)의 지분을 인수하는 형태로 사업에 참여키로 하고, 매입 규모 및 인수가액 등은 향후 투자대상 광산에 대한 정밀실사 후 결정할 방침이다.

지경부는 “세계 6위의 우라늄 소비국인 우리나라는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이번 사업에 참여할 경우 러시아 우라늄 대상 광산으로부터 중ㆍ장기적인 공급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 “이는 국내 우라늄 시장의 안정적 수급 및 자주개발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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