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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휴대폰 사업 매출 31% 감소
임형준 기자|l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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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휴대폰 사업 매출 31% 감소

3분기 매출 75억 달러 기록

기사입력 2008-10-31 11: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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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모토로라는 오늘 2008년 3분기 매출이 7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08년 3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계속사업 순손실은 3억9천7백만 달러로, 주당 0.18 달러를 기록했다.

휴대폰 사업부문 매출은 3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했다. 8억4천만 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이와 비교해 전년 동기에는 2억4천8백만 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었다. 3분기의 손실은 주로 실리콘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합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간소화하려는 결정 및 계획과 관련된 상당한 비용을 포함한다.

홈 & 네트워크 모빌리티 사업부문 매출은 2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억6천3백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1억5천9백만 달러를 기록한 전년 동기와 비교해 65% 성장했다.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부문 매출은 2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 성장했다. 4억3백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3억2천8백만 달러를 기록한 전년 동기와 비교해 23% 성장했다.

모토로라의 공동 CEO 겸 브로드밴드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부문의 CEO인 그렉 브라운(Greg Brown)은 “회사는 1억8천만 달러의 긍정적 영업현금 흐름을 달성했으며, 3분기말 총현금*은 76억 달러를 기록했다. 대차대조표와 유동성 포지션을 보면 오늘날 세계 경제가 취약해지고 금융시장이 불안한 가운데서도 우리는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또한 우리는 글로벌 고객기반과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폭넓은 제품 및 솔루션 포트폴리오의 이점을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3분기에는 홈&네트워크 모빌리티 사업부문과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부문에서 영업이익률을 계속 확대시켰다. 앞으로도 계속 성장 기회에 대한 투자에 우선순위를 두면서 동시에 추가적인 비용감축을 통해 회사 전반에 걸친 비용구조를 개선할 것이다. 오늘 발표하는 계획과 이전의 활동을 통해 2009년에 연간 약 8억 달러를 절감하게 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모토로라의 공동 CEO 겸 휴대폰 사업부문 CEO인 산제이 자(Sanjay Jha)는 “회사를 분리한다는 우리의 전략적 목표에는 변함이 없으나, 거시경제환경과 금융시장의 불안,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휴대폰 사업부문의 변화를 고려해 더 이상 2009년 3분기를 목표로 하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분리 계획의 여러 부분에 걸쳐 진전이 있었으며, 회사와 주주의 이익에 최대한 부합하는 적절한 시점에 계획을 진행하기 위해 계속해서 준비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는 “휴대폰 사업부문을 재건한다는 계획의 일환으로 제품 플랫폼 통합을 가속화하고 투자 및 시장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기 위한 상당한 계획들을 발표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보다 경쟁력 있고 비용효율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춘 민첩한 조직으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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