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생산 공장 기공
대형 스텐레스 강관 및 초고압 변압기 생산 예정
LS산전(주) 부산공장이 기공식(11. 17)을 갖고 2009년 말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LS산전 부산공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화전산업단지 내 108,000㎡ 부지에 1천630여억 원을 투자했으며, 이 공장을 통해 65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6천억원의 연 매출이 전망되고 있다.
11월 17일(월) 오전 11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화전산업단지 공장조성 부지 내에서 열리는 기공식에는 허남식 시장을 비롯해 제종모 시의회 의장, 구자홍 LS그룹 회장, 지역 국회의원(허태열, 한나라당),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공장은 내년 1월 공장건립을 착공해 12월 준공할 예정으로 대형 스텐레스 강관 및 초고압 변압기를 생산하게 된다.
대기업 투자로서는 지난 ‘95년 삼성자동차 유치이래 13여년 만에 이루어지는 LS부산공장은 부산시가 지난해 11월(2007. 11. 5) MOU를 유치하고 입주계약 및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LS산전은 2005년 LG산전에서 상호를 변경, 매년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 지난해 자산규모 9천550억원으로 매출액 1조 2천936억원에 1천107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달성한 바 있는 수출 주도형 기업이다.
부산공장이 내년 말 건립되어 가동되면 부산의 10대기업으로서 지역의 생산매출액 증대와 고용창출 등 직접적 효과는 물론, 철강, 기계설비, 중화학, 배관라인 산업 등 부산의 관련기업 성장의 견인차 역할로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