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09년 도로망 확충사업 총력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주요건설사업에 총 1,594억원을 투자하여 시내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원활한 교통망을 구축하는 등 2009년 도로망 확충 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는 국도대체우회도로(남면-북면) 건설 사업에 224억원 확보하여 남면-북면 공사 11.2km 구간중 효촌 교차로에서 양촌교차로 구간을 개통하고 지난해 12월 착공한 휴암-오동 구간 13.33km는 2009년에 사업비 381억원을 확보하여 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될 전망이다.
특히, 시에서 보상을 시행하고 대전국토관리청에서 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오동-구성간 4.02km는 2009년 준공 목표로 추진된다.
2009년 개통을 목포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명암지~산성간 도로개설공사에 125억원(3.97km), 강서동에서 청주IC간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국도36호선(청주가로수길) 확장공사에 195억원(2.48km), 무심동로(보성@~송천교) 개설공사에 172억원(1.22km), 지북교차로~용암2지구 개설공사에 108억원(3.04km)이 투자된다.
또한 신촌~낙가동간 도로개설공사에 53억원(1,490m), 새터초등학교~무심천제방간 도로개설에 21억원(460m), 분평동 계룡리슈빌@진입로 확장공사에 11억원(180m), 금천동사무소~금천동새마을금고간 도로확장공사에 15억원(420m), 하복대1로 도로개설공사에 8억원(710m)을 투자하여 금년내 9개 구간 도로를 개통할 계획이다.
한편 2017년 무심천 하상도로 철거에 대비하고 청주 남북간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하여 무심동서로 단기구간인 남석교~송천교 간 4.6km를 개설공사는 금년에 143억원을 투자하여 1월 2일 기본 및 실시설계를 발주해 2009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137억원을 투자하여 상당공원~명암로간 도로개설공사, 율량동 삼성@뒤 도로개설공사, 명암로(구법원~이화아파트), 대성여고앞 도로개설 공사, 신봉5로(세중공업사~무심서로) 개설공사, 청주역~옥산간 도로확장 등은 도로개설을 위한 편입용지 및 지장물 보상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올 한해 도심 교통난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