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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재래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조기 집행에 총력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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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재래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조기 집행에 총력

기사입력 2009-01-07 11: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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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충북도는 재래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조기 집행을 위해 시·군담당공무원 회의를 1월 7일 개최하고 ,금년 상반기내 90% 착공 할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윤재길 도 경제정책과장은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의 위축과 함께 내수침체가 가속화 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임을 도민 모두가 직시하고, 공공부문 재정지출 확대 및 조기 집행은 곧바로 경기 부양과 함께 일자리 창출과 서민안정과도 직결 된다는 점을 강조 하였다.

도에 의하면 금년도에 아케이드, 화장실, 주차장, 재건축 사업 등 전년도 이월사업을 포함한 시설현대화사업 27개 사업에 324억원을 투자하게 되며, 상반기내 90%이상 발주하고 60% 이상 사업비를 집행할 수 있도록 시군 및 상인회와 협의하여 특단의 조치를 강구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이와함께 사업 추진상황을 종합 점검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업별 관리카드 작성, 단계별 사업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사업비 집행상황을 매주 점검하고 부진 시·군은 특별관리 하는 등 지방재정 조기 집행에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임을 피력했다.

충북도는 민선4기 이후 재래시장 현대화사업에 많은 투자를 해오고 있으며 고객이 만족하는 편리한 재래시장 쇼핑 환경조성을 위해 금년에는 지난해 보다 31억원이 증액된 183억원의 시설현대화 사업비를 확보하였으며, 이는 국비가 125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33.3% 증가한 것으로 전국 평균 △11.1%인 것에 반해 국비 증가율 전국 최고치를 경신 하였다.

이밖에도 상인의식 개혁을 통한 선도적 상인육성을 위해 상인대학운영, 읍·면지역 상인을 위한 찾아가는 상인교육 실시 등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도 전개해 나갈 것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화·관광과 연계한 러브투어와 기관·단체와 자매결연을 확대해 나가고 재래시장 활성화의 ‘척도’ 로 자리매김 되어 있는 상품권을 전년 보다 30억원 증액 된 170억원을 판매 목표로 설정하여 재래시장 매출를 위해 공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객이 즐겨 찾는 전국 제일의 재래시장 육성을 위해 지역민방을 활용한 홍보방송과 세일·경매, 이벤트·경품행사 등 단골고객 확보를 위한 다양한 시책도 지속적으로 개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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