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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서해안 어장 되살리기 총력戰 돌입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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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서해안 어장 되살리기 총력戰 돌입

기사입력 2009-01-14 13: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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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충남도는 ‘07.12.7 발생한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유출사고 피해지역에 대해 지난해에는 방제작업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나 금년 한해는 어업인들의 생업지원을 위하여 어장복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중점 사업으로 ▲유류피해에 따른 바다생태 및 어장복원 ▲어촌관광 및 생산소득기반시설 활성화 ▲웰빙 지역명품 수산물 육성 ▲수산자원보호 및 효율적인 어업생산 ▲안전수산물 공급을 위한 유통시설 확충 등을 5개 현안 과제로 설정하여 추진키로 하였다.

이에 도는 금년도 총 51개 사업에 524억원의 많은 자금을 투자하여 서해안 어장 되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역으로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장복원을 위한 수산종묘방류, 어류중간종묘방류, 바지락종패살포, 바지락명품단지조성등에 39억8천2백만원, 바다목장(대, 소)조성에 52억원, 굴양식장시설 현대화 10억원, 바다숲 조성 3억 1천 3백만원, 인공어초시설 75억원 등 총 179억 9천5백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바다환경 보전을 위한 생분해성어구지원 시범사업도 7억원을, 어촌관광 및 생산소득기반 활성화를 위해 231억원을 투자하여 27개 지방어항, 어촌체험마을조성 및 9개의 소형어선 인양기를 설치할 하고 자율관리어업육성지원 및 근해어업구조조정사업에 61억원,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유통시설을 확충하는 등 52억원을 투자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지난해 유류피해지역의 어장에 굴 및 바지락 이식시험을 실시한바 현재까지 양호하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유류피해지역의 어장을 되살리기 위하여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연구소, 지역어업인단체가 참여하는 어장복원계획을 시일 내에 수립·시행하기로 하였다.

도 관계자는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유출사고로 침체되어 있는 서해안 지역을 살리기 위해 어업인에게 직접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투자를 확대하고 경제난으로 인해 침체된 어촌 경기활성화를 위하여 2009년 상반기중에 사업의 90%이상을 발주하고 자금의 60% 이상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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