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농교류 기반구축 사업에 17억 원 투자
충청북도에서는 도시민 유치를 위한 농촌특성을 살린 휴양·체험 공간을 제공,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한 농외소득을 증대하기 위하 여, 17억 원을 투자 △녹색농촌체험마을 6개소, △우수특산단지 활 성화 지원 2개소, △도농교류 기반구축 사업 6개소를 조성하고, 체 험 마을 운영을 위한 사무장 21명을 지원하기로 했다.
도시민 유치를 위하여 체험관광객이 불편 없이 농촌체험과 주말 관광을 할 수 있도록 경관·생활 편의시설조성 등 기반시설을 설치하여 도농교류 확대를 유도하고 농촌체험 활동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의 농·특산물의 가공판매, 도시민의 숙박 등 마을여건에 맞는 2∼3차 산업을 연계, 복합 사업을 통한 농촌경제를 활성화 시켜, 농업인 소득을 증 대시켜 나가기로 했으며, 또한, 체험마을 대표자의 부담을 줄여주고, 체험마을의 운영을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사무장 지원을 지난해 9명에서 21명으로 확대 지원 한다.
한편, 충청북도에서는 지난해까지 53억 원을 지원 △녹색농촌체험마을 24개소, △우수 특산단지 활성화 지원 4개소, △도농교류 기반 구축사업 12개소 를 조성하고, 또한, 농촌체험마을 운영을 활성화하고 마을대표 등의 업무부담 을 경감시켜 주기 위하여, 농촌체험마을에 9명의 사무장을 지원 하였으며 아울러, 지난해 도시민 107천명의 관광객 유치와 지역의 우수 농·특산품을 판매하여 15억 원의 소득을 올리는 등 농업인의 소득을 증대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충북도에서는 도농교류 확대를 통한 농촌경제를 활성화시켜 가고 싶은 농촌, 살고 싶은 농촌 건설을 위하여, 도농교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 충해 나가고, 특히, 농촌체험마을의 도시민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프로그 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도시민의 여 가를 농촌에서 먹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대도시 초·중학생과 연계한 현장학습을 통한 농촌의 현 실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활용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