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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융중심지 추진방향 논의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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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융중심지 추진방향 논의

기사입력 2009-03-02 12: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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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미래 성장동력 산업인 금융 산업의 육성방향 마련을 위한 자문회의가 개최된다.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부산을 동남경제권 금융거점 및 동북아 금융허브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 마련을 위한 것.

부산시는 오늘(3. 2) 오후 4시 부산시청에서 금융중심 추진을 위한 마스트플랜, 세부 기본계획 수립 등 자문역을 담당할 자문위원 2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첫 회의를 개최한다.

대표적인 지식서비스 산업인 금융산업의 집중육성으로 제조업과 서비스 산업이 조화를 이룬 대도시 특성에 맞는 지역경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해 부산이 동남권 또는 남부권 중추거점도시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국가균형발전에 기여 하겠다는 전략.

오늘 회의에서는 △ 금융중심지 육성 마스터플랜 용역 추진방향 △국내·외 금융기관 네트워크 구축 및 유치 지원방안 △파생상품 및 해양·선박 등 특화금융 육성방안 △금융전문인력 양성(확보) 방안 △재정·조세 등 정부 인센티브 지원방안 △금융중심지 육성을 위한 시책 발굴 등 다양한 추진방향에 대한 토의를 갖고 세부적인 추진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자문위원에는 부산시 이영활 경제실장을 비롯해 시의회, 시민단체, 대학, 한국거래소, 금융감독원, 금융기관, 부산발전연구원 등 21명으로 구성된다.

앞으로 위원회는 △파생상품 R&D 센터 설립(KRX) △탄소배출권거래소 유치 △국제해운거래소 설립 추진 △부산국제금융연수원 설립 △해양·파생금융 활성화를 위한 장기전략(2013년 이후) 수립 등 부산시 추진계획에 대한 전략수립과 실천방안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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