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충북도는 영농규모화와 경지면적 확대로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하고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한 대구획경지정리 사업을 조기 착수하여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지정리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지구는 진천 송림지구, 음성 삼성지구, 괴산 문광지구 등 3개 지구로써, 158억 원을 투자하여 377ha의 면적을 대구획화, 용수원확보, 용·배수로 확충 등 영농기반 현대화와 수리 안전답율을 높이고, 사업을 조기 착공하여 일자리 창출과 함께 어려운 농촌경제 활력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 1월에는 토공사업과 자재구입에 중점을 두어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현재 46%의 진척을 보이고 있어 적기 영농기 이전인 5월 중순까지는 사업을 완료하기 위하여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은 1994년부터 대상면적 12,817ha중7,664ha를 완료해 59.8%의 진척을 보이고 있고, 오는 2015년까지 나머지 5,153ha의 답면적을 모두 완료할 방침이다.
도 신용우 농산지원과장은 “대구획 경지정리가 완료되면 농지의 대구획화, 용·배수로, 경작로가 정비되며 자연 친화적인 농경여건과 기계화 촉진으로 농업생산성을 향상시켜 농가 실질소득이 증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도, 경지정리로 일자리 창출
기사입력 2009-03-03 11: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