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20주년을 맞은 ‘2009 국제자동화종합전(에이맥스)’이 4일부터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과 인도양홀에서 나흘간의 전시행사에 들어갔다.
이번 전시행사는 준비과정부터 참가업체들의 온라인 접수를 유도하는 등 온라인 마케팅을 적극 활용한데다 친환경적 전시운영을 위한 권고사항에 의거 ‘친환경 전시운영방식’을 도입한게 특징이다.
특히 산업포털 다아라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사전등록접수와 EMS 뉴스레터 발송 등 강화된 온라인 마케팅 활동으로 참가업체들의 온라인 등록접수 건수만 지난해 보다 3배 증가한 1만명을 기록하는 등 오프라인 전시행사에 온라인 마케팅이 접목된 행사로 기록되고 있다.
산업포털 다아라는 온라인 마케팅 전문업체 (주)산업마케팅(대표 김영환)을 중심으로 기계장터, 산업부동산, 산업일보 등 산업계 온라인 마케팅을 총망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도 온오프라인의 가교역할 및 산업유통분야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김삿갓’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산업마케팅 김영환 사장은 “경기불황 속에서 바이어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김삿갓 퍼포먼스는 과거와 미래의 장터를 연결하고 온오프라인 마케팅의 효과적인 방향을 알린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있다”고 말했다.
김사장은 이와 함께 "경기불황속에도 지난달 중고 기계 온라인 거래가 역대 최대 규모인 96억을 기록함과 더불어 신품 기계 온라인 거래 규모도 100억대에 달하는 등 산업계의 온라인 시장 참여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현재 산업마케팅은 온라인 기계 장비거래의 폭발적인 수요를 커버하기 위해 시스템 안정성 확보와 딜러와 컨슈머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자동화종합전은 지난 1990년 한국 최초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 KOFA(Korean International Factory Automation System Exhibition)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국내 최고의 자동화 종합전이다.
국제 전시회로 도입하기 위해 KOFA는 지난 2006년 aimex로 전시 명칭을 변경, 국내외적인 자동화 종합전으로 탈바꿈했다.
지난 aimex 2008에는 세계 35개국 260여 개사가 참여했으며, 자동화 산업 관련 대기업이라 할 수 있는 Big 5 (LS산전㈜, 지멘스㈜, 로크웰오토메이션, ABB코리아㈜,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가 모두 참가하는 등 이를 포함한 250여 개 사가 참여,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 다음은 김삿갓의 동선을 따라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