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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극복, 6대산업에 집중하라… 신재생에너지 IT 게임 등
산업일보|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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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극복, 6대산업에 집중하라… 신재생에너지 IT 게임 등

기사입력 2009-03-20 11: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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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신재생에너지, 정보기술(IT), 게임, U-헬스케어, 소비침체대응형, 물 산업 등을 앞으로 우리나라가 경제 불황 극복을 선도하는 6대 주력산업으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최근 내놓은 ‘세계 경기불황 타개산업 예측 조사-6대 산업이 불황극복을 선도한다’라는 보고서에서 시장 성숙도, 세계 각국의 경기 부양책에 따른 시장 확대가능성, 한국의 국제경쟁력 보유 여부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이 6대 산업이 글로벌 불황 극복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19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먼저 신재생에너지산업은 전세계 정부의 세제 혜택 등 지원 강화, 세계적인 투자 증가, 관련 기업의 가치 상승 등에 따라 거대 신사업으로 부상 중이라고 분석했다.

정보통신으로 대변되는 IT산업도 우리에게 매우 유망한 분야라고 꼽았다. 특히 미국의 오마바 정부와 유럽연합(EU) 등이 IT 관련 경기부양책을 연이어 발표해 새로운 부흥기가 도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것.

글로벌 경제상황 악화로 세계 소비자들이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여행 등 야외활동을 자제하면서 실내에서 저렴하게 여가를 즐기는 데 적합한 게임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러나 무역협회는 우리나라 게임 수출이 온라인 게임에 의존하고 있는 반면, 콘솔과 아케이드 게임 수출은 미비하다는 점을 아쉬워했다.

무역협회는 또한 IT와 의료를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질병의 예방, 진단, 치료 등을 받을 수 있는 ‘유비쿼터스(U) 헬스케어 산업’도 전세계 인구 고령화 추세에 따라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끝으로 무역협회는 세계적인 경기 불황으로 이전보다 구매력이 약해진 소비자들을 겨냥한 저가형 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에 착안, 소비침체대응형 산업도 주목해야 하며 전세계 물 부족 현상에 따라 물산업도 급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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