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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소비자 물가지수, 전월대비 소폭 하락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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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소비자 물가지수, 전월대비 소폭 하락

기사입력 2009-04-01 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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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3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12.4로 전년동월대비 3.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는 또한 전월대비 0.7% 상승한 수치로 전월과 비교해 보합세를 보인 통신부문을 제외하고 나머지 부문이 모두 상승했다.

이중 특히 눈에 띄는 부문은 식료품·비주류음료부문, 교육부문, 가구집기/가사용품 부문으로 각각 1.6%, 1.4%, 1.2%의 상승세를 보였다.

식료품 등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에 비해 3.1%, 전월에 비해 1.1% 상승했다.

생선류.채소류.과실류 등 신선식품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10.8%, 전월보다 4.3% 올랐다.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4.5%,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부문별로 전년 동월비 증가 폭을 보면 공업제품이 4.7% 올랐다. 서비스 부문은 2.7% 오른 가운데 공공서비스는 1.8%, 개인서비스는 3.2%, 집세는 1.9% 각각 상승했다. 농축산물은 5.8% 올랐다.

작년 동월과 비교한 품목별 물가 상승률을 보면 농축수산물 중에서는 돼지고기(28.6%), 양파(107.2%), 쌀(5.9%), 고등어(61.5%), 귤(56.2%), 오이(55.5%), 닭고기(30.8%)가 많이 올랐고 파(-50.6%), 감자(-26.3%) 등은 하락폭이 컸다.

공업제품 중에선 금반지(42.7%), 우유(35.0%), 비스킷(46.6%), 아이스크림(32.4%)이 오른 반면 휘발유(-7.6%), 경유(-12.4%), 등유(-12.0%)는 내려갔다.

전세(2.1%), 월세(1.6%)는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개인서비스 중에선 삼겹살(11.7%), 돼지갈비(9.4%), 미용료(6.9%), 목욕료(9.9%), 학교급식비(4.3%), 유치원 납입금(5.5%)이 많이 올랐다.

통계청 물가통계과 송성헌 과장은 "귤, 감자, 고등어 등 신선식품 물가가 많이 오른 것은 현지 출하가 줄었기 때문"이라며 "전반적인 물가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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