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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물류기업 중국 진출 가속화…제도적 지원 뒤따라야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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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물류기업 중국 진출 가속화…제도적 지원 뒤따라야

기사입력 2009-04-02 09: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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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최근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은 우리나라 물류기업의 대중국 직접투자는 2008년까지 현재 총 395건이었으며 그 중 절반이 중국이 물류시장을 전면 개방한 2005년 이후부터였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무협에 따르면 우리나라 물류기업은 산동성(청도), 상해시, 천진시 등에 집중되어 있으며, 진출분야는 도로운송, 택배, 해운, 운송주선 등 물류 모든 분야에 이른다고 밝혔다.

업태별 현지법인수는 운송관련 서비스업이 36개로 가장 많고 창고(26개), 운송주선(14개)이 그 뒤를 이었다.

무협은 향후 우리 물류기업들의 중국진출은 중국 내수시장을 겨냥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중국 내에 물류센터 등 물류거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무협은 우리 제조기업의 해외이전으로 국내물류 시장에 한계가 있는 만큼, 우리 물류기업들이 컨소시엄 형태로 중국 주요지역별 물류거점을 확보 할 수 있도록 정부의 해외진출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무협은 중국에 진출을 원하는 우리 물류기업들이 초기 진출단계의 수익성 확보를 위해서는 화주기업과의 동반진출뿐만 아니라 현지 진출 화주기업들이 우리 물류기업을 이용토록 하는 정부의 제도적 지원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의 주도하에 우리 제조 및 물류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청도 및 상해지역부터 화주와 물류기업 간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상호 정보교환 및 유기적 협력방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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