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신한은행 직원들이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임금의 6%를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신한은행은 신한은행 노사 등 전 직원들은 향후 1년간 매월 임금의 일부를 반납하고 연차휴가(4일) 의무 사용을 통해 각자 연봉의 6% 가량을 내놓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마련된 재원은 신한은행이 추진 중인 중소기업 일자리 3000개 창출 프로젝트와 소외계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1일 국민고통을 분담하자는 취지에서 ‘페인쉐어링(Pain-Sharing)’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추천하는 기업이 청년 고용을 촉진하도록 신한은행이 임금을 일부 지원하는 운동이다.
신한은행 임금 6% 반납…‘고통 나눔’
기사입력 2009-04-12 21:3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