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트라고 후3축 24톤 덤프트럭’은 전후 축간거리가 기존 ‘25.5톤 덤프트럭’에 비해 300mm 짧아져, 차량의 회전반경을 최소화함으로써 공사현장 등에서 작업하는 덤프트럭의 기동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트라고 후3축 24톤 덤프트럭’에 장착된 동급 최고 수준의 440마력 파워텍 엔진을 장착했고, 화물 미적재시 2개축의 뒷바퀴만 사용하는 ‘후1축 리프팅 시스템’을 적용해 2.18km/ℓ의 경제성 높은 연비를 이끌어냈다.
또한, 건축 폐기물 공사현장에 적합한 커버타입의 덤핑실린더와 내구성을 강화한 골조타입의 적재함을 신규로 적용했다.
국내 대형 덤프트럭의 산업수요는 ‘07년 3,638대, ‘08년 2,547대로 이 중 후3축 덤프트럭은 각각 8%, 5%의 비중을 차지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향후 기동성과 경제성이 높은 ‘후3축 덤프트럭’의 비중이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트라고 후3축 24톤 덤프트럭 출시로 덤프트럭 시장에서 현대차의 위치를 확고히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1억 4160만원 ~ 1억 4390만원이다.
24톤 덤프트럭 ‘트라고 후3축 24톤 덤프트럭’
차량 회전반경 최소화로 기동성 강화
기사입력 2009-04-20 12:3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