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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세계서 가장 얇은 5mm LCD TV 개발
산업일보|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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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세계서 가장 얇은 5mm LCD TV 개발

기사입력 2009-05-19 16: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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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LG디스플레이는 에지(edge)형 LED(발광다이오드) 백라이트유닛을 채용해 TV 패널 중 가장 얇은 두께인 5.9㎜ LCD TV 패널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 세계서 가장 얇은 5mm LCD TV 개발

빛의 경로 바꾸는 도광판 두께 절반 이하 줄이는 기술 자체 개발

에지형이란 LED 백라이트유닛이 TV 테두리에 있는 것을, 직하형이란 백라이트유닛이 LCD 패널 뒤에 있는 것을 말한다.

통상 직하형은 엣지형보다 화질은 뛰어나지만, 가격은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이번 개발로 화질에 중점을 둔 직하형 뿐만 아니라 디자인을 강조한 엣지형에서도 그 기술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제품은 빛의 경로를 바꾸어주는 도광판의 두께를 절반 이하로 줄이는 LGS(Light Guide Sheet) 기술을 자체 개발해 슬림화가 가능했다고 LG디스플레이는 설명했다.

도광판이란 측면 광원에서 나온 빛이 백라이트 전면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빛의 경로를 바꾸어주는 투명한 플라스틱판 형상의 부품이다.

무게 역시 42인치 6.1㎏, 47인치 7.3㎏로 기존 CCFL(냉음극형광램프) 제품에 비해 최대 2분의 1 수준이다.

이 관계자는 “이번 제품으로 슬림화뿐만 아니라 경량화까지 달성해 거실의 인테리어에도 새 바람을 일으키게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정인재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부사장)은 “앞으로 LG디스플레이는 고객이 원하는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개발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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