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에이오지시스템의 온수패널 ‘온돌장군’은 난방 시 물이 순환할 때 물의 저항을 최소화하고 빠르게 순환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조립식 온수패널로, 그 기술을 인정받아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에이오지시스템의 온수패널 ‘온돌장군’은 기존 건식 조립식 일체형 패널의 연결 시 최적 조합수의 8장의 한계를 넘어 14~18장까지 연결이 가능한 차세대 조립식 온수 패널로 배관이 입수관, 환수관으로 구분 되어 있던 기존 패널과는 달리, 입수관 환수관 구분 없이 1관 2관으로 두 관이 모두 입수관, 환수관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온돌장군’은 패널 연결 시 기본적으로 2줄로 난방관이 연결 되며 상황에 따라 간단한 조작으로 혈관난방(4줄)으로 시스템연결이 가능하여 난방관이 기존보다 1/2~1/4로 짧아져, 난방 시 물의 저항을 최소화하고 연결 시 연결 부자재에 의한 물의 저항 또한 최소화 하도록 설계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보일러에서는 난방수의 물이 적어 빠르게 물을 끊이고, 난방관의 길이가 짧아 빠르게 난방이 되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으며, 보일러의 순환 모터 또한 저항을 덜 받아 보일러의 생명력 또한 길어진다.
에이오지시스템은 이러한 에너지 효율이 좋은 우리의 건식 조립식 온돌을 세계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가정용 온돌 난방기’(Ondol heater for home use)를 아랫목 같이 필요한 부위만큼 누구나 쉽게 조립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DIY(Do It Yourself) 제품으로 제작하여 출시중이다.
한편 7월15일 Green Growth & Future Tech Daejeon ‘2009 녹색성장 신기술 교류회’에선 온돌장군을 이용 가정용 풍력 시스템에 의해 무료난방을 할 수 있는 무료난방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민정 기자 min9635@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