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1일, '중소기업 홍보박람회' 별들의 잔치로 열려
이덕화·임호 등 연예인 100명 홍보·판매원 활동…사상 최대 규모
다음달 11일 열리는 중소기업 홍보 박람회에 연예인 100명이 홍보대사로 나서며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다.
중소기업청은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과 함께 15일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다음달 11일부터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리는 중소기업 홍보 박람회인 ‘100인의 스타와 함께하는 힘내라! 중소기업’ 행사를 공동으로 후원하기로 했다.
이 협약에 따라 배우협회 등 소속 연예인 100명은 중소기업청에서 선발한 중소기업 100곳과 결연을 맺고 행사 당일 중소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일일 판매원으로 일하는 등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홍석우 중소기업청장은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중소기업을 위해 연예인들이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하다”며,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이라는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제력을 갖춘 강한 중소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영화배우 이덕화 씨는 “경기가 좋아야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여유도 생긴다”며, “다들 어렵다고 하는 요즘 같은 시기에 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적극 참여하는 동료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홍석우 중소기업청장과 이덕화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정동일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 탤런트 임호, 유태웅 씨 등이 참석했다.
한편, ‘100인의 스타와 함께하는 힘내라! 중소기업’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24일까지 ‘힘내라! 중소기업 운영사무국(02-3442-0275~6)’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민정 기자 min9635@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