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pplication Delivery Networking: ADN)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업체인 F5 네트웍스 코리아(지사장 김인교)가 BIG-IP 3900 하드웨어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BIG-IP 3900은 다양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F5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보다 확장해 단일 장비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서비스를 통합해 성능을 높임과 동시에 비용을 낮췄고, 이는 중간 규모의 기업들에게까지 극대화된 ROI의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
ESG의 존 올트식 수석 분석가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ADC)는 IT 인프라의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자리잡아 왔다. 기업들은 BIG-IP 3900과 같은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가속, 보안, 최적화를 포함하는 향상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비용 효율적이고 결합력 높은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인프라로 통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F5의 유연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 구축 옵션으로 기업들은 독특한 비즈니스 목표와 서비스 요구를 지원하고 이는 진화하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요구에 맞춰 더욱 정교한 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도록 하는 일관적인 과정을 제공한다”고 새로운 BIG-IP 3900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BIG-IP 3900은 엔드 유저의 경험을 최적화하고자 트래픽 관리,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보안, 애플리케이션 가속을 통합했으며, 고객들을 위해 장비 관리의 단순화를 비롯 향상된 유연성과 구축 옵션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 제품은 F5 최초로 1U(단일의 랙 유닛)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 플랫폼으로 다양한 제품 모듈을 지원한다. 이로써 중간 규모의 기업들도 비용 효율적으로 총체적인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BIG-IP 3900은 BIG-IP LTM(Local Traffic Manager), GTM(Global Traffic Manager), ASM(Application Security Manager), WebAccelerator 및 LC(Link Controller)를 지원한다.
BIG-IP 3900에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모듈이 추가될 수 있기 때문에 기업들은 이를 구축해 급변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발 맞춰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분리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인프라를 통합하고, 전력, 공간, 쿨링 비용을 절감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이상적인 솔루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영복 기자 asura@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