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개발, 생산 및 경영까지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하느라 개인 역량과 전문성 강화에 취약했던 개인 사업자들에게 교육 기회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1인 창조기업의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비를 연 8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10일 밝혔다.
금번 교육비 지원대상은 중소기업청이 운영하는 1인 창조기업 홈페이지인 아이디어 비즈뱅크에서 프로젝트를 수주했거나 활동 중인 기업에서 선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되는 교육과정의 분류는 세무/특허관리, 경영전략, 마케팅 전략 등의 공통 과목과 경영기획,재무관리, IT 교육, 프로젝트 관리, 외국어, 업종 관련 전문 분야 등 선택 과목으로구성되어 있다.
지원대상에 선정된 사업자들은 수강료의 50%(최대 연 80만원)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는 신한은행에서 발급하는 '골드 카드' 결제로 이뤄진다.
또한 지원대상 교육기관은 매경닷컴,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생산성본부, 한국능률협회 등 4개 기관에서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교육기관들이 이에 속한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비 지원을 통해 그간 지원이 미흡했던 1인 창조기업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asura@kidd.co.kr
中企廳, 1인기업 교육비 지원 나선다
개인 사업자 대상 연 80만원 교육비 지원
기사입력 2009-09-11 08:2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