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휘발유 가격 5주 연속 하락세
기사입력 2009-10-10 09:12:11
[산업일보]
국제제품가격의 영향으로 전국 주유소의 주간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5주째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따르면 10월 첫째주 전국 주유소의 무연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 대비 21.7원 내린 ℓ당 1636.0원을 기록했다.
지역별 평균 휘발유가격의 최고값과 최저값의 차이는 68.4원/ℓ(서울-광주)으로 서울(1,684.4원/ℓ), 대전(1,648.7원/ℓ), 부산(1,646.8원/ℓ) 순으로 비쌌으며, 제주(1,636.3원/ℓ), 인천(1,620.8원/ℓ), 광주(1,616.0원/ℓ) 순으로 낮게 나타났다.
휘발유와 경유는 각각 전주대비 24.8원, 20.2원 내려간 618.6원/ℓ, 634.4원/ℓ으로 6주 연속 하락했고, 실내등유는 629.1원/ℓ으로 전주대비 18.9원 내려갔다.
상표별 주유소 평균 판매가격은 SK에너지가 ℓ당 1640.5원으로 가장 높았고, GS칼텍스(1640.4원), 현대 오일뱅크(1627.1원), S-Oil(1628.9원) 순으로 최고가와 최저가의 차이는 휘발유 20.0원, 자동차용경유 5.1원, 실내등유 8.1원이었다.
이와관련, 공사 관계자는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미국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국제유가는 6주 만에 반등했다"면서 "그러나 국내유가는 최근 원/달러 환율 약세 등 영향으로 향후 소폭 수준의 보합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영건기자 ayk2876@kidd.co.kr
국제제품가격의 영향으로 전국 주유소의 주간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5주째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따르면 10월 첫째주 전국 주유소의 무연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 대비 21.7원 내린 ℓ당 1636.0원을 기록했다.
지역별 평균 휘발유가격의 최고값과 최저값의 차이는 68.4원/ℓ(서울-광주)으로 서울(1,684.4원/ℓ), 대전(1,648.7원/ℓ), 부산(1,646.8원/ℓ) 순으로 비쌌으며, 제주(1,636.3원/ℓ), 인천(1,620.8원/ℓ), 광주(1,616.0원/ℓ) 순으로 낮게 나타났다.
휘발유와 경유는 각각 전주대비 24.8원, 20.2원 내려간 618.6원/ℓ, 634.4원/ℓ으로 6주 연속 하락했고, 실내등유는 629.1원/ℓ으로 전주대비 18.9원 내려갔다.
상표별 주유소 평균 판매가격은 SK에너지가 ℓ당 1640.5원으로 가장 높았고, GS칼텍스(1640.4원), 현대 오일뱅크(1627.1원), S-Oil(1628.9원) 순으로 최고가와 최저가의 차이는 휘발유 20.0원, 자동차용경유 5.1원, 실내등유 8.1원이었다.
이와관련, 공사 관계자는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미국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국제유가는 6주 만에 반등했다"면서 "그러나 국내유가는 최근 원/달러 환율 약세 등 영향으로 향후 소폭 수준의 보합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영건기자 ayk2876@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