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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한인경제인 '경제 활성화'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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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한인경제인 '경제 활성화' 한목소리

기사입력 2009-10-22 09: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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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광장동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전 세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인경제인 8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제14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회식'을 갖고 중소기업들이 해외 수출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역대 최대 규모의 올해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서울에서 열리는 첫 대회로,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는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수도서울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 소재 우수 중소기업들이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당초 북경에서 개최하려고 했던 대회지를 서울로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도시 환경의 변화를 설명하고, 이번 대회가 서울의 중소기업들이 해외 수출판로를 확대하고 유능한 서울의 젊은이들이 세계 각지로 취업 기회를 넓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개회식 직후인 오후 5시 경 미국 월셔은행장으로 활동 중인 고석화 (사)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장과 양 기관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제14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는 해외 한인경제인과 우수 중소기업의 1:1 수출상담회, 서울시 투자유치 설명회, 해외 취업사업 설명회를 통한 고용창출 등의 활동을 통해 서울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서울을 찾은 해외 한인 무역인들은 모두 해외에 탄탄한 기업을 두고 있는 CEO가 대부분으로서, 서울시는 이번 대회의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체가 1억 달러 이상의 수출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는 지난 1981년 모국의 수출과 무역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출범한 이래 해외 한인 경제무역을 통한 선진무역을 국내에 도입해 한국 무역 진흥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전 세계 60개국 109개 지회에 6천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곽은숙기자 daara0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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