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G / MORI SEIKI 코리아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시화공단에 위치한 테크놀로지센터에서 ‘그랜드 오프닝’을 개최한다.
이번 그랜드오프닝에서는 DMG의 ULTRASONIC 20-5 linear, HSC 20-5 linear, DMU 60 monoBLOCK?, DMC 635 V, VIO 20/50 linear Microvision IV 과 모리세이키의 NT1000, NMV3000 DCG, NL2500등 총 8대의 장비가 전시될 예정이다.
양사의 공동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 고객들은 이제 세계 공작기계시장을 선도하는 두 회사가 제공하는 기회와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DMG / MORI SEIKI 코리아 송준길 대표이사는 “이번 그랜드 오프닝에서는 DMG와 모리세이키가 제시하는 대안과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양사가 가진 노하우 및 기술의 결합을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한발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며 또한 한국시장에서 더욱 굳건한 위치를 다지는 발판이 될 것이다.” 라고 역설했다.
총 8대 장비 전시, 가공시연
이번 전시에는 DMG의 ULTRASONIC 20-5 linear, HSC 20-5 linear, DMU 60 monoBLOCK?, DMC 635 V, VIO 20/50 linear Microvision IV 및 모리세이키의 NT1000, NMV3000 DCG, NL2500 등 8대가 선보이며 가공시연도 함께 이뤄진다.
미세한 정밀 가공 분야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이는 ULTRASONIC 20-5 linear.는 미세 및 정밀 가공 분야에서 앞선 기술을 선보이고 있는 제품으로 최대 속도가 40,000 rpm인 수냉식 USB 40 머시닝 스핀들로 까다로운 가공과 HSC 밀링 부문 등 다양한 적용이 가능해 인기를 끌 전망이다.
HSC 20-5 linear 제품은 NC로터리 테이블을 사용한 5축 동시 가공이 가능하며 2g이상의 가속도를 내기 위해 강력 냉각장치를 장착한 X/Y/Z축 방향 리니어 드라이브를 탑재하고 있다. 또한 온도 보정기능이 있는 고주파 스핀들은 최대속도 42,000 rpm을 자랑한다.
경제적 가공이 가능한 DMU 60 monoBLOCK?.
DMU 60 monoBLOCK?시리즈의 경우 같은 가격대에서 더 높은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높은 정밀도와 고효율의 생산성을 갖춘 대표적인 장비로 5면 5축 일괄가공이 가능하며 10,000 rpm 에서 42,000 rpm범위의 스핀들 옵션, B축 회전범위(음각 최대 30도)가 넓은 고속의 NC 로터리 밀링헤드를 포함하는 경제적인 가공을 할 수 있어 작업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모리세이키의 NL시리즈는 고강성 및 고정밀의 CNC선반으로 10월 현재 총 10,000대 이상을 수주한 것으로 차세대 선반의 NL시리즈는 업계 최초 BMT™ (Built-in Motor Turret, 빌트인 모터 터렛)을 선보였으며 전체적으로 작업능률이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장비다.
고도의 강성구조와 터렛안에 로터리 툴이 장착된 모터 BMT™는 한단계 높은 터닝과 고효율성을 자랑한다.
안영건기자 ayk2876@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