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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A,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IT 인적 자원 보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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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A,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IT 인적 자원 보유국'

한국 IT 경쟁력 승부수로 고부가가치 인적 자원의 유지 손꼽아

기사입력 2009-11-23 08: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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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이하 BSA)이 우리나라의 IT 경쟁력에 대한 국가별 상세 내용을 발표하면서 우리나라의 가장 큰 경쟁력은 ‘인적 자원’으로 주요 국가 66개 국 중 두 번째로 높은 인적 자원의 경쟁력을 갖췄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5단계나 올라간 것으로,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SA에 따르면 BSA의 제프리 하디 (Jeffrey Hardee) 아태지역 대표의 방한 기자회견 당시, 지난 9월 발표된 영국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의 세계 IT 경쟁력 지수 보고서의 미공개 국가별 상세 내용을 공개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IT 산업 내에서 소프트웨어 산업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인적 자원의 우세는 그 무엇보다 IT 경쟁력의 잠재력이 무한함을 보여준다고 BSA 측은 전했다.

반면 자국 IT 기업들에 대한 편애적인 정책 및 지원이 장기적 관점에서 경쟁력 저하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공정한 시장 경쟁 구도를 갖춰 한국의 IT 경쟁력을 현재 보다 한단계 더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총 6개 부분의 지표를 대상으로 심층 조사된 EIU 보고서는, 비즈니스 환경, IT 인프라, IT 인적 자원, R&D 환경 및 법적 환경과 IT 산업 발전 지원 수준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한국은 비즈니스 환경 부분에서는 세계 27위, 아시아 지역 7위를 기록, 지난해 24위에서 3단계 떨어졌지만 한국의 외국인투자촉진법(FIPA) 등이 한국의 해외직접투자를 장려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IT 인프라 부분에서는 세계 20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대비 1단계 상승햇으며 인터넷 보급률에서는 세계 2위를 기록했다.

또한 인터넷 서버 확보율 역시 세계 3위를 차지, 인터넷 사용에 대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제프리 하디(Jeffrey Hardee) BSA 글로벌 부회장(아태지역 대표)는 “한국은 IT 강국의 대열에서 지속적인 발전을 하고 있고 인적 자원과 같은 발전가능성이 큰 잠재적 요소를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며 “하지만 경쟁력 지수에서 선두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잘 지원되어야 하며, 특히 자국 기업들과 해외 투자 기업들이 공정 경쟁을 할 수 있는 공정 경쟁 시장 형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중립적 운영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진석 BSA Korea 의장도 “우리나라는 하드웨어 중심으로 IT 산업이 발전해 있는 것도 주요 문제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며 “우수한 인적 자원에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위한 환경이 조성된다면 그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BSA는 세계 주요 국가 별 IT 경쟁력의 상대 평가를 통해 상호 벤치마킹을 통한 발전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EIU 후원을 통해 매년 IT 경쟁력 지수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는 올해로 3번째 공식 보고서이다.

안영건기자 ayk2876@kidd.co.k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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